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만약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

by emotionwriting 2025. 7. 16.
반응형

무슨 일이 생길

   Prologue

안녕. 오늘 주제는 만약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무슨 상황이 생길까? 야. 인생의 꽤 큰 목적중 하나는 사랑이야. 우리가 학생을 거쳐 나이가 20대에 들어서면 이성을 만나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들이 자주 발생해. 첫사랑은 대부분 이루어 지지 않는게 현실이기에 사랑은 보통 20대나 30대 부터 하지않나? 생각을 해봐.     사람은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가 학생때 경험을 살펴보면 내 생각엔 친구들과 잘 어울릴거같지만 막상 학교에 등교하면 친구들은 잘 어울리지 않지. 일진도 있고, 찐따? 같은 학생들도 있고 보통 평범한 한생도 있는 한편, 공부만 안경쓰고 계속 몰두하는 학생들이 있지. 우리는 보통 그 중에서 나에게 자연스럽게 맞는 친구와 어울리게 되지 하지만 일진과 찐따?같은 학생 모두에게 어울리는 학생은 없지.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원하는 대로 세상이 다 맞춰져있지만은 않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주 많을 거야.

 

   1 Start

인생이 무엇인지 정말 알수 있다고 생각해? 아닌 부분이 많을 거야. 단, 우리는 살면서 깨닫게 되. 진리를 말이지. 이야기가 조금 어렵게 들릴수 있어. 하지만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진지한 이야기야. 항상 진지한 이야기만 한다면 지치겠지만, 필요할 때 중요한 인생의 이야기를 하는것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일이야.


우리가 살면서 하루에 생각하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지. 잠을 자는것, 밥을 먹는 것, 씻는 것, 대화, 좋은 기분을 느끼는 것등 이 있어. 사람은 누구나 살다가 문득, 내 인생은 왜 있는거지? 혹은 인생의 목적은 뭐지? 한마디로 왜 살지? 하는 생각들이 들게되. 내 예상이지만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나는 운이 좋게 아주 조금은 빠르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었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 답을 찾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그런데 시간을 가지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다보면 알게 될 가능성이 높아. 내가 행복하게 될수 있는 일을 찾는다면 그것이 인생의 목적에 대한 대답비슷한게 될수 있지. 

 

나는 ChatGPT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왜냐하면 지피티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것이 인생에 대한 대답이 될수 있다고, 말이야.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가장 높게 나오는 핀란드라는 나라는 사람들이 다른사람에 대한 판단을 잘 안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다른 사람을 판단(부정적)을 많이 하는 사람의 유형이 많은 나라일수록 행복지수가 낮다는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야. 

 

   Stroke

누군가 나에게 영어공부를 하던중 너는 나중에 병에 걸리게 될거라는 말을 했었어. 바로 뇌졸증이지. 무슨이유로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도 모르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나는 기분이 안좋았어.    정말 나는 안걸릴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거는 부정과 긍정이야기야. 누군가 내게 실제로는 뇌졸증이라는 병에 걸릴지 안걸릴지도 모르는 상황인데도 그 말을 들은 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되지. 여기서 우리가 하나 발견할수가 있지. 사람은 누군가에게 부정적 이야기를 들으면 그게 실제가 아니더라도 부정적 생각이 들게되.    쉽게 풀어 이야기하면 긍정적인 이야기를 더 할수록 우리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 이건 내가 그냥 추측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면이 있어. 

 

아주 가끔 의사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그런말을 해.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 말 그대로 이해하려하면 뭔가 문제가 있지. 이유없이 웃어서 행복해지면 그냥 계속웃으면 되잖아. 그런데 내가 이해한 뉘앙스는 그만큼 사람은 생각을 긍정적 방향으로 갈수록 웃게된다는 이야기라고 이해가 되.

 

   People

사람. 혼자 살면 행복하지만, 혼자서만은 항상 행복하긴 어렵지. 인간은 슬픔에 있을 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문제가 있어도 쉬운거라면 금방 다시 살지만, 꽤 무게가 있는 문제라면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 마련이야. 안타깝지만 우리의 마음은 도움을 원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도움을 주는 사람은 드물어. 다만, 혼자서 해결하기도 쉬운건 아닌거 같아.

 

환경 environment 라는 말이 있어. 난 삶에서 가장 중요한게 환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환경은 내 주위의 사람이고, 세상의 모습이지. 나는 수영을 잘 못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고등학생때 수영을 수영장에서 일하는 강사에게 배우게 됬지. 3일째 되던날에 나는 10년이상 가지고 있던 물에 대한 두려움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렸어. 나는 수영을 모르는 사람이야.    수영강사 선생님은 나에게 발만 물밖으로 뺀 상태에서 몸을 물위에서 힘을 빼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셨어. 처음엔 2번정도 가라앉다가 6~7초 지나서 몸에 힘이 빠졌는데 갑자기 물이 나를 올리는 거야? 그 순간 물에 대한 오랜 두려움이 거의 사라지면서 어떻게 보면 아주 긴시간도 아닌데 강사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물에 더 잘 뜰수 있게 됬지.

 

   Ending..

마지막이야기야.. 읽게된 당신도 좋고, 나도 글을 써서 기분이 나쁘지않아.   언젠가 사랑을 하게된다면 그것은 우리 인생의 슬픔에 맞설수 있는 어느정도 힘이 되어. 우리가 만약 서로 사랑한다면? 우리가 문득 살면서 찾는 진리에 대한 대답이 될수 있어.   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내가 행복할수 있는 일을 찾는것 도 삶에 대한 대답이 되어. 

 

우리의 인생은 왜 존재하나? 이유는 분명 존재하지. 사랑이라는 마음이 존재하는 것도 분명 이유가 있는거야. 인생의 해답을 찾기는 정말 어렵고, 사랑을 행복하게 하기도 어렵지. 그런데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야하는 이유야. 

 

우리 아빠는 자신의 어머니인, 나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엄청 울었어. 나도 내 소중한 누군가 죽는다면 울지 안울지 잘은 모르겠어. 나는 나의 아빠를 보면서 이해가 안됬어.  당연히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죽는것은 슬프고 울만해. 하지만 많이 우시니까 나는 ㅇ이해가 안됬어. 사람은 누구나 오래살면 죽게되. 신체라는 것은 마음이라는것은 사용하면 할수록 결국은 닳게 되거든.   그렇기에 사람이 죽는것은 당연해. 슬픈일이고 울수 있지만, 정말 마음이 무너질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어. 왜냐면 죽음이라는 것은 오래살았고 그만큼 몸과 마음이 다했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기에.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지. 한국의 가장유명한 속담이지.

 

세상이 많이 슬프고, 조금 아름다운것 .. 세상은 부정적이야, 긍정은 많지 않지. 

 

행복은 인생의 목적의 중간이야. 우리가 만약 서로 사랑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사랑사랑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