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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산 사람의 찐 여행정보와 진짜 이야기를 담았다"

by emotionwriting 202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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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인사말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정말 좋아할만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오늘 글은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대학생때부터 20대초반까지 다녀온 미국의 이야기와 사진들 느낀점, 문화와 먹거리, 나라의 여러 이야기들을 진심과 함께 전하고싶습니다. 이 글은 여행하고싶은 분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가 되고, 여러 나라를 알아가는 정보도 되고, 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재미도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제가 다른나라도 쓸 건데요. 부제로 제 기억 속에 그 나라가 기억되는 대로 옆에 적어봤어요.

 

   미국 - 춥지만 음식이 맛있는 나라

미국의 날씨는 정말 춥습니다. 저는 미국 여행을 2번정도 해봤고, 대학교 생활을 미국에서 2년간 해서 해외나라중 가장 잘아는 나라가 미국이에요. 미국의 지도에서 거의 동쪽 끝에 있는게 뉴욕이에요. 우선 가장 기억에 남는 거 부터 말씀드릴게요. 미국은 오래전부터 햄버거와 밀크셰이크를 아침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제 미국생활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게 햄버거입니다. 파이브가이즈라는 세계 햄버거 1위브랜드도 있고요. 그리고 멕시코와 가까운나라인 만큼 멕시칸 타코가게도 있어요. 미국의 햄버거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그냥 햄버거 맛집가서 한번먹으면되지 하고 생각하겠지만, 미국에 햄버거 가게는 정말 많아서 그중의 제 기준 맛집을 소개해 드리면, 체커스, 버거킹, 파이브가이즈, 쉐이크쉑을 뽑을게요. 제가 먹어본 햄버거 중에 가장 맛있는 햄버거 가게들이었어요.

 

피자도 꼭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미국 도미노피자가 토핑을 올리면 비싸긴한데 정말 맛있어요. 미국의 날씨는 제 기억에 봄가을여름은 기억이 잘안나고 겨울만 생각이 나요. 겨울이 한국겨울보다 춥습니다. 치안(나라의 안전한 정도)은 우리나라보다는 안좋지만 어두운길말고 안전한 길로만 다니면 안전합니다. 다만 사건사고는 좀 있어요. 그리고 문화는 개인주의라고 하는데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놀랐던 것 두가지는 미국사람들은 문을 열어주는 문화가 있어서 뒤에 누가 있으면 앞에 사람이 문을 잡아주고 있는 매너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사람보다 절대 먼저가지 않는 선진국 문화가 있어서 학교갈때 차량이 저를 보면 항상 멈추더라고요. 그리고 동네에 길거리 쓰레기가 좀 있고, 냄새는 좀 안좋았어요.

 

제 기억에 뉴욕 맨해튼의 30~40번가쪽이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많이 공연하는 곳인데 제 생각보다 훨씬 못미치는 공연퀄리티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거는 저녁에서 밤시간에 브루클린 브릿지를 가보는거입니다. 왜냐하면 브루클린 브릿지는 야경으로 유명하거든요. 그 다리위에서 많은 도시의 불빛과 강과 어둠을 마주하면 짧지만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앞에 펼쳐져서 좋을거에요. 아마 쉽게 경험하기 힘든 경험일 거 같아요.

 

그리고 어느나라든 추천하는거지만 현지 음식점가서 2가지 이상 메뉴를 먹어보는걸 추천드려요. 음식을 먹으면서 그 나라 분위기도 느끼고, 이 나라는 이렇게 먹고 사는구나 하면서 새로운 경험과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센트럴 파크라고 맨해튼의 대표 공원이 있고요. 정말 규모가 큰 공원이라 미국의 많은 시민들이 그곳에서 여유를 즐깁니다.

 

제 기억에 남는건 세계 3대 폭포로 알려진 미국과 캐나다 국경사이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거에요. 시간되시면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보러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리고요. 미국에선 세계에서 가장유명한 공연장인 카네기홀에서 세계적인 공연을 보는것도 추천드려요. 엄청난 감동은 못받더라도 좋은 경험정도는 하실수 있을거에요. 우선 미국이야기는 여기서 마쳐볼게요.

 

아! 미국 가시면 햄버거,피자,타코,중국음식점 꼭 가서 드셔보시고요. 겨울은 날씨가 많이 추워요. 그리고 한곳만 여행하지 마시고 1번가부터 100번가 이상까지 아주 미국은 크니 여러군데 가보시면서 다양한 시선을 가지시게 되는게 더 좋은 여행이 될겁니다.

 

아직도 미국에서 동료들과 먹은 피자, 햄버거, 타코, 중식은 잊혀지지않고, 미국 버거킹이 가격이 싸서 혼자 자주가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긴시간 살았던 건 아니지만 제가 여행한 수많은 나라중 가장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 나라가 미국이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면 미국여행도 가보고싶네요. 그럼이만 가볼게요!

 

햄버거
미국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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