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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들어지는 생각, 감정, 타인에 대한 생각 정리해봤어요!!!

by emotionwriting 2025.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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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바흐(독일어) = 시냇물(한국어)

 

           바흐의 음악

 

안녕하세요 7월19일 토요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바쁘고, 누군가에게는 쉬는날 일텐데요. 최근에 신경쓰는 일들을 다 처리해서 이제 저는 잘 시간을 보내면 되는 시기입니다. 어떤일들은 처리해야할때 일을 맞닿기 전에는 고민되고 불안한데, 막상 일처리를 해보면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일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에, 일처리 전에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자주 스스로 되뇌이며 힘을 내야, 일을 맞닿아 해야할 때 더 힘내서 할수 있는거 같아요. 

 

바흐의 음악을 쓴 이유는 요즘뿐 아니라 한 5년정도 동안 바흐의 음악이 제 마음을 어느정도 편안하면서 시간을 때울 수 있는 것이 된것도 같아서 바흐의 음악이 대단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도 아시게 되면 도움이 되니 써봤어요.

 

제가 이런글 써도 안들으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바흐의 음악은 편안하고 아름다워서, 태교나 심리적 안정도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많은 사람의 경험이 있습니다. 엄청난 도움은 아니에요 하지만 세상에 다른것들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기에 시간이 나는데 할게 없다거나 마음이 힘들다면 바흐의 음악 중에서도 유명한 곡들이 좋은편이니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쇼팽의 음악

요즘 저는 연애를 하고 싶어요. 23,25,27이렇게 2년씩 마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아직은 연애를 못해봤어요. 생각보다 바쁜시간들을 보냈고, 특별히 저를 마음에 들어하거나,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이성을 아직 만나지 못햇어요. 

 

쇼팽의 음악을 이야기했는데, 쇼팽은 피아노음악을 가장 잘 작곡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주로 음악에서 다루는 것은 사랑과 죽음입니다. 그렇다보니 쇼팽의 음악을 듣다보면 음악을 좋아하는사람은 음악과 동시에 사랑이라는 내안의 감정과, 음악에 사랑의 감정이 상호작용하면서 귀로 듣지만 마음에서 느껴지는것들이 있어요. 말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사랑이라는 무언가를 계속 음악듣는 동안 느끼게 되서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런것이 클래식 음악이라, 안좋아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죠. 하지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간혹있어요. 

 

다만 클래식음악은 관심사엔 별로 안쳐있지만, 저처럼 많이 접해본사람은 클래식음악도 굉장히 좋다는것을 알게되서 자주듣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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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비가 굉장히 많이오기도하고, 날씨도 많이 더워요. 그렇다보니 저는 신께서 사람들에게 뭔가 전하고 싶은게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덥고 비가오니 활동하는데 조금 어렵지만, 마음이 있으면 활동하는데 엄청어려운거는 아니라 큰 불만은 안가지시는게 좋아보여요. 

 

세상이 요즘 사람들이 돈을 잘 안쓰는 추세이고, 많은 음식점들이 망하고 있죠. 한국의 대통령이 1달전에 취임하게 되면서 조금은 안정화가 되어가는것 같지만, 아직은 지켜봐야 할거 같고, 좋은 정치인이 필요한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청년들이 정말 많이 일을 그만두고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지금 상황이 심각하다는 평을 내리고 있어요. 일을 안하고 쉬는거죠. 노동에 비해 급여도 적고, 물가만 최근 몇년간 계속 올라가잖아요. 급여는 많이 안오르는 구조로 몇년이 지속되는데, 일의 강도나, 일을 하는만큼 버는 구조가 아니다 보니, 그만두는 청년들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저도 물론 많이 이해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최근들어 앞으로나 이전 몇달간 우리나라의 기둥인 20,30대가 일을 그만하고 다른방법으로 먹고살려고 하는 추세라 이것을 비판하기보다는 우리나라 일자리의 구조적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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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감정들을 많이 어떤것을 느끼냐면, 사람들이 남들에게 욕도 많이하고 피해의식이 깔려있다 는것을 알게됬어요. 겉모습만 보면 그냥 사람이니 그냥 그런거겠지 하고 살겠지만, 남에게 뒤에서 뒷담하거나, 남을 비판하고 욕하고 , 헐뜯고, 자기는 그런사람이랑은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맞지?하면서 사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보여요. 

 

저같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사람들에게는 처음엔 남을 욕하는게 불편한데, 이것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니까 저도 슬슬 짜증도 나고,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지. 누군 잘났고 누군 인성이 훨씬좋고 한사람은 거의없잖아요. 그런데 남을 헐뜯고 , 욕하고, 때리려고하는 사람은 세상에 정말 많아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세상이 많이 타락했다고도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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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인생앞에 진지하고, 조금은 드물게 어두운것은 잘 안하고, 정직한 편이에요. 그래서 인생앞에 어떻게하면 행복할지, 뭐가 나에게 좋은 일인지, 정말 진지하고 해야만 하는 생각들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보게되면 그렇지만 않아요. 생각보다 쓸데없는데에 빠져있거나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고, 제 말을 이해할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세상에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그냥 하는말이 아니고 다 경험하고 대해보고 말씀드리는거에요.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긍정적인 저도, 매일마다 타인에게서 느끼고 듣는, 짜증나는 것들을 견디고 싸우면서 살아요. 그게 너무 지속되다보니 타인들에게서 고정관념도 생기고, 싫고, 타인이 정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게 됬어요. 그래서 생각하게 되는게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살기에 저렇게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사는거지? 생각이 들어도 잘은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그들이 아니니 어떤생각을 하고 사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최근에 알게된 하나 사실은 그들은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은 뛰어나기에 이기적으로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겉모습은 웃고, 대화하는 긍정적인 사람같은데 속에서는 난 너보다 뛰어나는편이고, 그렇기에 이기적이어야해 하는 생각이 안에서 자리잡고 남들에게는 비춰지지 않죠. 그렇기에 대해보면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피해같은 심리적 불편함과 부정적인 생각들을 받게되요. 

 

저혼자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 것들인데, 그들을 대하고만 나면 그렇게 되는거죠. 여러분도 여러분이 좋은 사람인데, 항상 뭔가 쉽지않다면, 신을 탓하기도 해보겠지만, 남들이 뭔가 이기적이거나 우월한 마음을 가지고 살지는 않고있나 살펴봐서, 알게된다면 사는데 훨씬 도움이 될거 같네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글이 아무쪼록 공감이 되셧으면 하고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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