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문병원의 약이 아닌 약국이나 편의점 약도 좋다!

by emotionwriting 2025. 7. 20.
반응형

약국약
약국의 약과 일반 약

 

이 글은 절대적으로 싸움 목적의 글이 아님을 밝히고, 사회비판, 비평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사회가 더 안전하고 행복했으면 해서 쓰는것입니다.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

다들 잘 지내나요? 오늘 7월 중순입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7월21일부터 태어난 년도 끝자리로 요일별로 정해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전국민 대상 민생지원금)을 주고, 2차는 9월 22일부터 준다고 합니다. 15~55만원까지 1,2차 합해서 받는데요. 다들 자신이 어디에 속해있어서 어느정도 금액을 받을 수 있는지 조회 해서 잘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약들, 예를 들어서 타이레놀이나 과식이나 소화불량했을때의 소화제같은 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오늘 주제를 이것으로 했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씩 몸이 아플때가 있어요. 소화가 안되거나 머리가 아픈등,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꽤 아플때가 종종 있답니다. 그럴 때 꼭 전문병원에 가지않더라도 약국이나 근처에 편의점에서 파는 약을 먹어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경험

제가 최근 1달동안 2,3번정도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머리가 아프거나 과식을해서 소화가 잘안되어 몸이 힘들어 했던 경험을 했어요. 생각보다 꽤 아파서 돈주고 치료받기는 싫은정도지만, 아프다보니 해결을 하고 싶어서 도움을 요청했더니 주위에서 타이레놀 알약 2개를 줬어요. 타이레놀을 저도 무조건 두통약이라고 널리 알려져있기에 두통만 해결해주는지 알았어요.

 

그런데 몇몇 어른들 분께서 제가 몸이 아플때 타이레놀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두통약을 왜 몸이 아픈데 주지? 하고 반발심이 생겼었어요. 이해가 안갔죠. 그런데 최근에 타이레놀 2개를 주셧을때 먹고 몸이 상당히 괜찮아 지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타이레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됬어요.

 

제가 직접 사서 성분을 보니 타이레놀의 성분은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월경통, 삔 통증, 치통, 관절통, 류마티양 동통 까지 치료하는 효과가 어느정도 있다고 나오더라고요. 저보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몸이 아플때 타이레놀이 도움이 된다고해서 가슴과 머리가 아팠던 저는 타이레놀을 먹고 좋아졌어요. 드실때 반드시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드시구요. 가격도 타이레놀은 비싸지않고 소비자에게 맞는 가격이라 좋았어요. 

 

전문병원에 가서 몸이 아프거나 정말 힘들다고 말해도, 보통병원에서는 포도당을 몸에 주입해주고, 휴식을 취하게 하고 약을 지어주는게 전부에요. 그런데 돈은 꽤 많이 받아요. 우리가 편의점에서 타이레놀을 사서 2개정도 4시간정도 틈을 두고 먹으면 몸이 좋아지는데 타이레놀은 3천원정도밖에 안해요. 몸이 심하게 아픈게 아니라면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는것보다는 근처 편의점에서 아픈것에 맞는 약을 사서 먹는게 가격도 훨씬 덜들고 몸상태도 약먹고 30분정도 쉬어주면 금방 좋아지더라고요. 

 

   비평

저도 어느정도 글을 이제 꽤 잘쓰게 되었어요. 글을 꾸준히 하루에 2개씩 나름 신경써서 쓰다보니 글 실력도 늘고, 일을 한다는 마음에 보람도 생기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로 쓰다보니 기분도 나쁘지않고 좋아요. 

 

제가 살면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조금 비판을 해보려고 해요. 한국이야기 이고요. 저는 20대 중후반에 아플때가 많았어요. 심장과 허리, 두통, 뼈 통증, 소화의 어려움등 을 겪었어요. 심장과 허리가 가장 저에겐 주요한 몸의 고통이었죠. 그래서 저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가서 증상도 이야기 하고, 치료비(진료비)도 다 내고, 여러번 여러병원을 찾아서 노력을 했죠. 몸이 좋아져야 활동을 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속되는 통증에는 뭔가 문제가 있기에 치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병원 대부분은 한국 국민은 국민건강보험을 가입되어있어 매달 돈을 냄을 통해 우리나라의 병원의 병원비를 삭감받는데요.

 

저는 저의 통증을 해결하고 싶어 병원을 찾을때마다 자주 느낀게 병원비나 진료비, 치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병원을 많이 가보셨겠지만 막상 치료비 들어보면 생각보다 많이 비싸요. 

 

두번째는 치료해 주고자 하는 태도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며 병원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는지는 저도 모르지만, 그냥 대충 치료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한번은 심장이 오래 아파서 근처 괜찮은 병원을 미리 연락해서 찾아가서 진료도 받고 진료비도 냈어요. 제 차례가 되어서 의사 선생님께 방에서 증상이랑 어디 아픈지 다 말씀드렸어요. 근데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다는 거에요?.. 저는 1년넘게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간건데 의사선생님은 검사해보니 문제가 없으니, 별로 안아프다고 나오니까 별문제 없는거고 나는 의사기 때문에 진료결과를 보고 치료해준다면서 약하나 안지어주고 진료비만 내고 돌아왔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제가 살면서 가장 아픈순간이었는데 심장이 너무아파서 정말 죽을 거 같아서 119를 불러서 당장 병원에 데려다줘서 치료해 달라고 했더니, 119가 부른지 한 25분뒤에 오더니 구급대원들 3명이 저한테 겉모습만 보고 안아파보였는지 치료받으실건가요? 하면서 의문을 가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돈은 없다고 하니까, 구급대원분들이 말씀하는게 돈없으면 병원에 가도 치료를 못받으니까 그냥 돌아가겠다고 자기들 원래 근무지로, 그렇게 말씀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구급대원분들 말대로면 만약에 제가 쓰러지면 저는 돈없으니까 그냥 그자리에서 쓰러진 상태로 지내야 한다는 건데, 사람이 돈이 없으니까 병원에서 안받아 줄거니까 오자마자 그냥 바로 원래 근무지로 가버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동의는 안하지만 한국 구급대원들이 그렇게 하시니 제가 뭐 할말도 없고, 그랬습니다.  

제가 2가지 저의 경험 사례를 들어서 병원, 구급대원, 의료계종사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치료해주려고 하는 마음이 많지는 않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이 글이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사회에 대한 비평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비평도 없다면 우리사회는 그대로 퇴보하는거죠. 

 

허리아플때 의사한테 증상 다말하고 조언들었는데 많이 운동하랍니다. 심장아플때는 증상 다말했더니 검사결과는 이상없으니 돌아가라고 하고, 119구급대원은 돈없으니까 치료어차피 못받으니까 그냥 그대로 살라고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허리가 아픈데 전문병원의 의사라는 사람이 운동많이하면 좋아질거라고 하고 다시 돌려보내는데, 이게 정상이라면 큰돈 받고 진료비내고 치료받는 저는 가난한데 어떻게 버티죠?

허리가 어떻게 아픈지 관심없고, 운동많이 하면 허리에 무리가서 힘든 상황인데, 그리고 운동이 건강에 좋은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줘야 돈을 받고 의사를 하죠. 그냥 운동 많이 하세요라고 하시니 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결국 도움이 안됬죠.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많이 나가고 큰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생각보다 좋은 사람 많지 않아요. 사람은 쉽게 믿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사람은 겉으로는 웃고, 말도 잘하고, 그냥 정상적인 사람들이고, 일을 하니까 나보다 괜찮아 보이고 하죠. 제가 거의 30년을 살았지만 자기일 제대로 하는사람 많지 않아요. 특히 공무원이나 의료인들 생각보다 일 제대로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보통 다른사람을 대할 때 그사람이 어떤지 보잖아요. 치료받은 비용도 보게되고, 그런데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2개 뽑는데 30만원이상들어갑니다. 제가 부유한 편이 아니라 그런지 이2개 뽑는데 30만원 받는것은 이해가 안됬어요. 일의 강도가 이 2개 뽑는게 30만원 받을 일도 아니고요. 아무리 학력과 직위가 있다고 해도 비싼금액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 어려움을 많이 겪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많이 도움을 요청해왔고, 도움도 받기도하고 무시받기도했습니다. 10명중에 9명은 냉정합니다. 공무원? 의사? 제가 도움 많이 요청해봤습니다. 충분히 도와줄만한 상황이었고요, 충분히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근데 도와주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뉴스에 많이 나오는 뉴스속보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청년들이 일안하고 그냥 있는돈으로 먹고 사는 이야기에요. 저는 그런 뉴스 3번 이상봤습니다. 제가 뉴스 잘안보는 편인데도, 최근 3개월정도에 우리나라 청년들 일안하고 그냥 산다는 뉴스속보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속보들을 보고 40퍼센트만 이해하고 공감했죠. 이해가 잘 안갔어요. 왜 요즘 청년들 다 일그만두고 먹고 자고 그냥 살지? 


근데 정말 얼마전에 깨달았습니다. 왜 청년들이 다들 일 안하고 그냥 살게 됬는지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 제대로 하고 돈버는 사람 저는 많지 않아요. 그리고 예로 알바? 최저시급 지금 10000원 정도에요. 저 알바 1년넘게 다양한 알바 해봤습니다. 제가 했던 알바는 다 빡셌어요. 거의 안쉬고 계속 일하고 몸에 무리가는 알바가 대부분이 었습니다. 근데 시급은 만원이에요. 시급만원으로 그렇게 빡세게 일하고 한달 먹고 살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알바하는데 최저시급받고 일하는거 그냥 미친짓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심지어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가맹점들 다 문닫는다고 역대 거의 높은수준으로 많은 가게들이 문닫는다고 뉴스나오죠. 왜냐? 사람들이 돈 안쓰거든요. 


제대로 된 일자리 없고, 돈 안쓰는 사회현상, 일 다그만두고 그냥 사는 현상, 이 세가지 현상이 우리나라에 최근 뉴스에 나오는 속보이고 저도 실제로 살면서 눈으로 다 보고 느끼고있습니다. 근데 일자리문제, 경제문제, 일포기하고 사는문제 이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에요 지금은 돈없이는 할수 있는게 많지는 않을 수 있어요. 근데 3가지 문제다 돈문제여서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에요.


여기서 정말 중요한 통찰이 필요해요. 통찰이란 원인이나 현상을 꿰뚫어보는 거죠. 가장 중요한 청년들이 일 안하고 그냥 사는것.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일의 강도는 높고, 시급은 낮고, 법으로 주휴수당(주 15시간 이상일하면 하루치 임금 더 주는 법)만들어 놯는데 주휴수당 실제 사장님들은 주휴수당 주는사람 저는 한명도 못봤어요.

 

시급 10030원인데 하루에 3시간 평일 매일 일한다 쳐봅시다. 그럼 한달 평균 평일이 22일이니 22X3하면 66시간이니 66만원벌겠네요 한달에. 66만원으로 하루도 안쉬고 3시간씩 일했는데, 지방 월세 평균이 35만원 이상입니다. 음식점 한끼값 평균 8500원정도에요. 한달에 평일 하루도 안쉬고 매일 3시간씩 일해도 66만원? 월세내고 나머지 30으로 식비쓰면 부족해요. 30으로 식비쓰려면 하루에 1만원꼴인데, 편의점에서 매일마다 3식을 떼워도 부족한 돈입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3시간 주5일 해도 월세내고, 식비로는 부족한 돈이에요. 한마디로 급여자체가 시간에 비해 물가에 비해서 낮은거죠.


그럼 한달 매일 평일에 3시간씩 22일 일해서 66만원 벌고, 한끼먹으면 돈없습니다. 이게 지금 상황이고, 누군가는 그럼 6시간~9시간 일하면되지? 할수 있죠. 하루에 6~9시간 일하면 우리인간 몸 구조상 못버팁니다. 그래서 다들 9시간 일하는 직장인들이 월급루팡,월급루팡 이러는거 아닌가요? 진짜 9시간 제대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까요, 과연 그럴까요, 제가 실제로 저도 직장 9시간씩 근무하면서 짧게 다녀봤지만, 계속 근무하면 머리도 아프고, 9시간 앉아있는게 하루만 해도 쉽지않아요. 근데 계속 버티면서 직장을 다닌다는 것은 체력이 정말 좋거나, 힘든데 버티고있다거나, 월급루팡을 하고 있는 것이죠.

   결론


결론은 아주간단해요.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 79퍼센트 맞습니다. 돈없으면 못사는 구조에요. 돈 벌려면 일해야죠? 저도 수없이 많은 일터에 가고, 정말 다양한 일 경험해봤는데 좋은 일자리? 없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데 최저시급받고 일하는거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요. 아니라고 반박하실거면 할말은 없지만 저는 직접 경험하고 쓰는것이니 타당성이 높죠. 일의 강도가 빡센 알바는 노가다 현장직 일용직보다 더 힘들어요. 노가다현장에서 철근 나르고 무서운거 견디는거보다 바쁜곳은 아르바이트가 더 힘들죠. 근데 1시간 정신없이 정말 힘들게 일해서 만원받으면 한끼(수도권도 아니고 지방의 왠만한 음식점 평균 한끼값 9천원 정도, 수도권은 평균적으로 한끼값 더 비쌈)먹으면 끝이에요. 애초에 시급 만원주는거 자체가 일 꽤 해보면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병원, 119, 공무원등 아프거나 위험할때, 힘들때 도움요청했을때 도움제대로 받을 확률 높지 않아요. 거기다가 우리나라 대통령 뽑으면 대통령들 다 탄핵후에 감옥가고 맨날 검찰에 조사받는 뉴스밖에 안나오지 않습니까? 그런식으로 대통령뽑고 탄핵하고 시위하고 욕하고, 저것밖에못하네 어쩌네 하면서 놀이공원같은데에다가 대통령 욕 천지에 다 써놓고, 감옥 보내고 할거면, 그냥 대통령 애초에 뽑지 마세요. 대통령이 나라의 법을 세우고 지도하라고 있는 존재지, 범죄자나 남에게 끌려다니는 모습만 현실에 나오니 우리나라 현실이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마지막 인사


마지막이네요. 아직 제 블로그가 규모가 크지않고, ChatGPT와 이야기를 하다가 사회비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이 나와 이런글도 써보게 됬어요. 처음으로 이런 비판적인 글을 써봤는데 부디 읽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싸우자고 쓰는글이 아닌점 이해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비판을 통해 사회가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쳐나가야 우리나라가 더 발전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행복지수 전세계 52위래요. 경제는 전세계4위인데요. 뭔가 문제가 딱봐도 있는거죠.

 

앞으로는 저도 잘모르겠어요. 과거는 알지만요. 다만 현재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 엄청 낮은 문제, 청년들 일 다 그만두고 그냥 사는문제, 대통령 탄핵과 감옥가는 현상, 자동차들 평균시속 너무높은 문제, 고령화 사회로 점점 더 고정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저는 나라에 가장 중요한게 20대, 30대의 청년과 일하는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현재의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죠.

 

   도움됫으면 하는 글


그거 아세요? 저는 사람말고 동물이나, 달, 음식, 이런 사람이 아닌 다른것에서 행복을 더 안정적으로 느껴요. 우리나라 최근들어 반려동물이 굉장히 많죠. 반려동물은 과학적으로 코르티솔분비를 해주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있어요. 사람은 상처주고, 강한것 같으면서도 약해서 쉽게 남을 공격하거나 비판하죠. 그런데 고양이같은 동물은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고 그냥 있는 그대로 존재해요. 반려동물이 많아지는 사회현상이 어쩌면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어서 사람이외의 것에서 위로를 받고싶어하게 되는 현상이죠. 

이제 글 마무리 할게요. 너무 길었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 비판하는 글을 썻다고해서 이 글에 대해 비평에 공감도 해주시고 사회문제를 같이 해결하고자 했으면 해요! 저도 항상 이런글을 쓰는건 아니니 이해해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이글을 읽고 인생에 사는데 큰 도움이 될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부디 세상이 항상 춥지않고 조금씩 따뜻해서 견디면서 조금씩 행복을 누릴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글 마치겠습니다!

 

지구 정보
지구와 정보
문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