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때 듣는 기분 좋아지는 음악 추천

"아침 텐션 업" 해줄 출근길 음악 추천

   1. NOTD, Maia wright - AM:PM

NOTD는 스웨덴 출생 음악 프로듀서 둘이다. 토비아스 다니엘손과 사무엘 브란트이다. 이 듀오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결성되 함께 곡에대한 리믹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Maia wright는 스웨덴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젊고 2017년부터 활동중이다. 나는 이 곡을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의 매드무비 영상에서 bgm으로 이 곡이 나오는것을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서 듣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곡은 정말 띵곡이고 텐션을 업 해줄수있는 음악이다. 밝고 에너지있는 음악을 원한다면, 긍정적이고 기분좋은 음악을 원한다면 이곡이 첫곡으로 제격이다. 소리를 키워서 듣는 것을 추천한다.

 

   2. DAY6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Time of Our Life

JYP엔터테이먼트의 밴드 DAY6의 대표곡이다. 장르는 밴드의 다양한 장르를 보여준다. 데뷔는 2015년에 했다. 멤버는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1월에 발매된지 몇년이 지나 역주행을 하기시작한다. 이 곡은 The Book of Gravity라는 앨범의 수록된 곡이다. 작사 작곡도 그들이 하였고, 곡의 가사와 멜로디가 아주 좋아서 수많은 가수들이 많은 공연에서 따라부르기도 한다. 이 곡의 가사를 인용하면 "아름다운 청춘의 한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라는 가사처럼 청춘을 노래하고 함께 우리의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자는 내용이다. 신나는 멜로디와 에너지있는 밴드 사운드로 띵곡의 면모를 보여준다.

 

   3. DAY6 - Welcome to the Show

2번째로 추천한 음악의 같은 그룹이고, 데이식스의 미니8집 Fourever의 수록된 곡이다. 타이틀곡이 되면서 공연장과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가사로 다시 쓰게되었다고 한다. 작사한 영케이의 수고가 많이 들어간 곡이라고 한다. 관객과 쉽게 소통할수 있는게 '떼창'인데 좋은 멜로디를 가사없이 부를 때 소통하는 느낌을 바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곡의 일부는 떼창을 유발하는 가사없는 멜로디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라이트 부분의 멜로디 전체와 보컬파트가 귀에 익고, 훅부분도 비슷하게 반복되서 귀에 익히기 쉽고 에너지있는 에너지를 얻는 곡이라고 할수있다. 추천 한다.

 

   4. 가호 - 시작 <이태원 클라쓰> OST

가호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여러번의 드라마 OST를 부르며 차세대 OST 기대주로 떠올랐다. 2020년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로 '시작'을 부르며 눈부신 역주행 그래프를 그리고있다. 멜론에서 2위를 기록했고, 시원한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극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여러 단체에서 자주 활동할때 트는 음악으로도 사용되며 이 곡이 가진 세상을 향한 도전과 의지력을 비트와 음악을 통해 느끼면 아주 좋은 음악 감상이 된다. 시작이라는 제목답게 우리의 삶의 시작할때 설렘과 도전의식 두려움을 향한 싸움을 느낄수 있는 곡이다. 정말 추천 한다.

 

   5. PSY - 예술이야 

싸이는 1977년생으로 박재상이란 본명을 가지고있다. 한국의 래퍼, 싱어송라이터, 댄서, 프로듀서, P. NATION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이 곡은 2010년 10월에 발매된 싸이의 정규 5집 앨범에 수록곡이다. 싸이의 데뷔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예술이야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어떤 의미로는 싸이 그 자체인 앨범이자 집대성이라고 할수 있다. 이 곡은 처음에 나오는 피아노 선율이 아주 매력적이다 마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고, 노래후에 바로 좋은 가사의 랩이 나온다. 그 후엔 하이라이트가 나오는데 예술이야라는 제목에 걸맞는 가사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에너지있고 마치 내 인생이 예술이다라고 말하는 것같은 곡이다. 나는 군대에서 이곡을 들으며 열심히 부르는 한 병사를 보고 너무 인상깊어서 군대 제대후에 계속 이곡을 듣게 되었는데 노래방에서 부르거나 들을 때마다 에너지 넘치고 희망찬 노래라 듣기 좋고 명곡이다.